'24억 저택' 샘 해밍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子 윌리엄 고열 시달려"
사진=윌리엄 SNS 사진=윌리엄 SNS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7일 아빠 샘 해밍턴과 엄마 정유미 씨가 관리하는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열이 40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몸에 담요를 두른 채 앉아 있는 모습. 지난 13일에도 아파서 학교에 등교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전했
- 텐아시아
- 2024-12-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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