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선결제' 국밥집에 60그릇 추가한 외국인, 누군가 봤더니
마크 테토 인스타그램 캡처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미국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위해 ‘선결제’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JTBC에 따르면 마크 테토는 지난 14일 여의도의 한 국밥집에 전화를 걸어 60그릇을 선결제했다. 해당 국밥집은 가수 아이유가 집회 참석자들을 위해 국밥
- 세계일보
- 2024-12-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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