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퍼링 의혹 보도에…민희진, 관계자·기자 줄고소
민희진(왼쪽) 전 어도어 대표가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이미지. 그룹 뉴진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탬퍼링 시도 의혹' 보도 이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관계자와 기자들을 고소했다. 민 전 대표 쪽은 2일 입장문
- 이투데이
- 2024-12-0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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