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어느덧 5주기…카라 강지영 여전한 그리움 "보고 싶어"
2019년 11월 25일 가수 고 구하라 씨의 일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故 구하라가 5주기를 맞은 가운데 카라 강지영이 그리움을 전했다. 24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과거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보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ㅂㄱㅅㅇ’라는 메시지
- 이투데이
- 2024-11-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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