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이제는 못 참겠다" 전남편과 루머글에 분노…내용 어떻길래
배우 채림(45)이 전 남편이자 중국 배우 가오쯔치(43)와의 루머에 분노했다. 14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못 참겠다”라며 허위 내용이 담긴 캡처본을 공개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아빠와 연락을 막고 성씨를 바꿨다”, “전 남편이 아들을 보려고 한국에 왔으나 끝내 만나지 못했다”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채림은 “내가 이런 글을 넘겨야 겠
- 이투데이
- 2024-11-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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