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데뷔 한 달 만에...초고속 행보
뉴진스(NewJeans) 다니엘 친언니로도 알려져 있는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 13일 엠플리파이에 따르면,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8일 새 싱글 'Haeven'(헤븐)으로 컴백한다. 새 싱글 'Haeven'은 올리비아 마쉬가 어느 날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영화 같은 꿈을 꾸고 만든 곡이다. 첫 번째로 공개된
- MHN스포츠
- 2024-11-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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