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러시아 모델 옆 아찔한 자태…타투 감춘 드레스 룩 '감탄'
배우 나나가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와 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달바 행사 파티에 참석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달바 제공 배우 나나(33)가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38)와 드레스 대결을 펼쳤다. 11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 브랜드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나나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 머니투데이
- 2024-11-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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