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부부간 성폭행 논란 후 2주 침묵→“나 자신을 믿어” SNS 재개
인스타그램 갈무리 박지윤과 최동석과의 이혼 공방이 부부간 성폭행 논란으로까지 치달은 가운데, 두 사람이 여전히 평온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을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쏜살같이 지나가버린 가을”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행복하자’라는 쓰인 커피잔에 담긴 커피와 아들이 공책에 써준 “I LOVE YOU
- 세계일보
- 2024-11-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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