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째 임신' 정주리, 임신성 당뇨 고백 "자연 분만 힘들 수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다섯 째 아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신성 당뇨, 아기가 주 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라며 "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다섯 번째지만 이런 적은 첨이라 참
- 뉴스1
- 2024-11-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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