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50세에 정사원 됐다…정년까지 15년 '롱런' 예고
사진=이상순 SNS 음악가 이상순이 사원으로 변신했다. 이상순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perfec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순이 MBC 출입증을 받은 모습. 출입증에는 이상순의 증명사진이 들어 있어 라디오 DJ로서의 장기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상순은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최근
- 텐아시아
- 2024-11-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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