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행복은 나이와 함께 오는 평화” 블랙 투피스로 뽐낸 고급美
방송인 서동주가 나이가 주는 평화와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나는 정말 행복하다. 돈이 많지 않아도, 안정적이지 않아도 참 행복하다. 나이 마흔을 넘기며 찾아오는 내면의 평화일까. 나이 들어가는 것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감성적인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 매일경제
- 2024-11-0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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