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자식농사 성공 보인다…입학 전부터 '예원학교' DNA 표출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가 남다른 그림 실력을 드러냈다. 이보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성-이보영 부부의 2세가 그린 그림. 부부에게는 아들도 있지만, 우성 군은 올해 5살이기에 해당 그림은 9살의 딸 지유 양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출중한 그림 실력도 눈길을
- 텐아시아
- 2024-10-3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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