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두 딸, 결국 뮤지션 루트 밟나…아직 중학생인데 취미가 '기타+보컬'
사진=전미라 SNS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두 딸이 뮤지션으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전미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설픈 노래, 화음, 기타실력 이지만 너희들끼리 이렇게 노는 모습이 엄마는 넘넘 좋다.. 이거 올린다고 혼나겠지만 오늘은 허락 안받고 올리련다.. 우리 라오 안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고..."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
- 텐아시아
- 2024-10-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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