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손연재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리프챌린지컵 포스터용 촬영"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 샤드레스를 입고 손발을 뻗고 있다. 손끝, 발끝까지 유연하고 우아한 동작이 감탄을 유발한다. 현역 선수 못지않은 동작이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