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맨 강재준이 밤샘 육아에도 행복한 일상을 고백했다.
강재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아무 생각 없이 자다가 일어났는데 옆에 깡총이가 있는 걸 보고 너무 행복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우리 옆에 이 작고 소중한 생명이 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다"며 "오늘도 밤을 새웠지만 아빠는 행복해"라고 털어놨다.
사진에서 강재준은 품에 안겨 잠든 깡총이를 재우며 다소 지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강재준은 아들 출산 후 밤샘 육아 일상을 공개해 오고 있다.
aluemchang@news1.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