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김설, 영재 됐다…친오빠도 '영재발굴단' 출연
아역 배우 김설이 영재원 생활을 하는 근황이 공개됐다. 김설의 어머니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재원에서"라는 글과 함께 김설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설은 영재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자신감 있게 발표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설은 2021년 12월 교육청발명영재로 영재원을 수료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설의 어머니는 "3월에 시험보고 합
- 스포티비뉴스
- 2024-09-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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