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눈두덩이도 파랗게! 성숙한 소녀미 뿜뿜 양갈래 묶은 홀터넥 청청패션
프리지아가 양갈래 묶은 홀터넥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데님 소재의 홀터넥 톱을 착용해 복부를 드러내며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그녀는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리지아가 양갈래 묶은 홀터넥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 매일경제
- 2024-08-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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