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몸이 열개였음 좋겠다”…‘열일’ 행보
방송인 김영희가 열일 행보를 보였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6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말자쇼로 전국을 다니고 있는 요즘 몸이 열개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아침마다 해본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진주공연 공연이 끝나고 내 손을 잡고 “살아있어 줘서 고맙다”라고 하신다.. 집 가는 긴 시간이 그 한마디
- 스포츠월드
- 2024-08-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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