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직접 꿰맨 발바닥 상처…"바느질 좀 했다, 저 독하죠"
(전미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인 전미라가 상처를 직접 꿰맨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전미라는 발바닥에 잡힌 물집을 직접 꿰맨 사진을 올리고 "맨발로 좀 걸어 다녔다가 얻은 발바닥 물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쓰라려서 절룩거리다가 집에 와서 바로 조치했다"며 "발바닥에 바느질 좀 했
- 뉴스1
- 2024-08-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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