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9세 맞나…'지우 히메'다운 독보적 미모 [N샷]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고마워"라는 글을 남긴 후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그레이 컬러의 재킷을 입은 채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49세에도 '지우 히메'다운 여전
- 뉴스1
- 2024-07-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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