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반려견 산책’ 일상 복귀…‘갑질 의혹’ 해명 후 SNS 재개
강형욱 인스타그램 갈무리 직장 내 갑질 의혹으로 몸살을 앓았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을 재개했다. 2일 강형욱 훈련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들의 사진을 올리며 “비가 와도 산책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앉아 있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 세계일보
- 2024-07-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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