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엄마 됐다…"예쁜 공주님 만나, 난생 처음 느끼는 감정"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아유미는 "2024. 06.10. 드디어 우리 예쁜 공주님이랑 만났습니다. 엄마 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라고 글을 썼다. 이어 "출산할 때 복가지(태명)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생 처음 느껴보는 뭐랄까.. 암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은 평생 잊지 못
- 텐아시아
- 2024-06-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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