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미자, ♥김태현과 백화점 데이트 "살 빠지니 신났음" [★SHOT!]
개그우먼 미자가 날렵해진 몸으로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과 백화점 데이트를 즐겼다. 미자는 18일 자신의 SNS에 "남편씨와 #더현대 데이트 살이 빠지니 자꾸 봄옷 사고 싶어서 이거 저거 입어보고 신났음(지금 입고 있는 바지도 남편추천으로 새로 삼 ㅋㅋ)"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클렌즈 성공 후 관리기 때 밥은 이렇게 먹지요. 일반식이고! ->
- OSEN
- 2024-05-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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