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좋아할 수밖에 없어 [스타★샷]
그룹 카라 박규리가 미모를 뽐냈다. 11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이 우는 것 같은 흐린 날도 좋아한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캡모자를 쓴 채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인 박규리는 필름 카메라의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
- 스포츠월드
- 2024-05-12 1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