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챌린지 유행시킨 12세 소녀…알고 보니 이파니 딸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든 서이브(12)가 방송인 이파니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이브 유튜브 캡처] 서이브는 지난달 발매한 EP 앨범 '마라탕후루'가 틱톡 뮤직에서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그는 틱톡 팔로워 80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명을 자랑하는 키즈 크리에이터다. '마라탕후루'는
- 아이뉴스24
- 2024-05-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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