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한, 불법 촬영 논란 해명…“방예담 없었다, 연출된 상황” [전문]
사진=이서한 SNS 배우 이서한이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찍은 영상과 관련해 불법촬영 의혹을 극구 부인했다. 이서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저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면서
- 스포츠월드
- 2024-05-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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