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한 "불법촬영 NO, 연출된 영상…방예담 없었다" 사과(공식)
배우 이서한이 작업실 불법 촬영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해명했다. 이서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 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서한 프로필. [사진=이서한 SNS] 이서한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방)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며 술을
- 조이뉴스24
- 2024-05-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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