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46세 맞아?…나이 안 믿기는 美친 ‘꽃미모’
윤세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 산책 중 꽃을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괌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윤세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 스포츠월드
- 2024-04-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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