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프리, 국힘 후보 선거운동 방해 혐의로 입건…밀치고 욕하고
[비프리 인스타그램] 래퍼 비프리(39·본명 최성호)가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최씨를 선거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6시께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서울 도봉갑 김재섭 후보 선거운동원을 밀치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
- 헤럴드경제
- 2024-03-0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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