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차주영, 상처 투성이 온몸 ‘깜짝’…혜정이 무슨 일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차주영이 얼굴과 팔에 상처 분장을 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23일 차주영은 개인 SNS를 통해 “예 뭐 그렇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촬영 현장 속 그의 모습. 붉은 머리와 그에 대비되는 드레스를 입은 차주영은 그야말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또한 아름다운 스타일링에 상반되는 상처 분장을 한 그의 언밸런스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임지연은 해당 게시물을 보고 “레드린님”이라 댓글을 달며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사이.

한편 오늘(23일) 오후 10시 30분, 그가 출연한 tvN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마지막 화가 방송된다.

사진=차주영 인스타그램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