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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촬영 중에 찍은 듯한 사진을 공유했다.
12일 임지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전시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박연진”이라고 깔끔한 멘트를 붙였다. 더 글로리의 역할 중 이름을 쓴 데 이어 해시태그로 더 글로리, 넷플릭스를 붙인 걸로 보아 드라마 촬영 중에 남긴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임지연은 미술 작품 앞에서 의미심장하면서도 수줍어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해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장미멘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중 선봉으로 섰던 살벌한 ‘박연진’ 역으로 열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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