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영숙이 근황을 알렸다.
8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젠 코트를 뚫고 나오는 배. 얼른 로라 보고 싶다”라는 멘트와 함께 남편 영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숙은 쇼핑 중인 모습으로 코트와 부츠 등으로 따뜻하게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특히, 두꺼운 코트에서도 숨길 수 없는 배로 출산에 임박한 것으로 보이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영숙은 뱃속의 아기의 태명이 오로라이며 출산 예정일이 1월 12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영숙은 SBS PLUS ‘나는 솔로’ 6기에서 영철과 커플이 됐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현재 임신중이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6기 영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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