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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류승수가 생애 첫 커피차를 인증하며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출연을 인증했다.
지난 26일 류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에 처음 받아보는 커피차. 이웃들이 나 힘 실어준다고 나도 모르게 준비해준 커피차. 전참시 촬영. 이웃과 함께 무사히 촬영 마침 모두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수는 '대배우님 류승수씨 화순리 핑클이 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웃들이 보낸 커피차에 감동받고 지그시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인 류승수는 2015년 플로리스트 윤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그의 처조카는 '슛돌이'로 유명한 지승준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류승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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