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림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림이 가비의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s 이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안무가 가비가 선물한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있는 혜림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가비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를 통해 혜림과 찐가족처럼 가까워져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갓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갓파더'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관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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