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미자, 결혼 2달만에 사라진 신혼 환상..♥김태현도 놀랄 '추노'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가식 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나"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집 안에서 내추럴한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티셔츠에 파자마 바지를 입고 머리를 대충 올려묶은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뒷모습만 봐도 꾸밈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미자는 "집에선 다들 이러고 있지 않습니꺼? 신혼 2달차 추노"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로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미자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