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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김태현♥' 미자, 결혼하고 4kg 찔 수밖에..야식 이어 갈비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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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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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인스타그램



미자가 국밥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코미디언 미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점심으로 먹은 갈비탕을 사진 찍어 올리며 "점심은 뜨끈한 갈비탕쓰"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미자는 김태현과 심야 데이트를 즐긴 후 새벽 1시 반이 다 된 시간에 국밥을 야식으로 먹는 일상을 전한 바 있다. 사진에 그는 "우리 이래도 될까"라고 적기도 했다.

앞서 미자는 결혼 후 4kg 정도가 쪘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7월 말~8월 출산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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