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열공'하는 아들이 명문대 갈까 두려운가…"쉬엄쉬엄 하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공부 중인 두 아들의 모습에 흐뭇함을 표했다. 장성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공부 중인 형제"라는 글과 함께 '열공(열심히 공부)' 중인 두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들은 책상에 나란히 앉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장성규는 "쉬엄쉬엄하렴. 그러다 명문대 갈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아빠는 욕심이 하나도 없다
- 스포티비뉴스
- 2022-06-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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