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공효진이 화단에 자라고 있는 정체 모를 풀을 사진 찍어 올렸다.
배우 공효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화단 한 편에 자라고 있는 풀을 사진 찍어 올리며 "잭과 콩나무인가 어디까지 자라나 보자 너... 이 풀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라는 글을 적었다.
공효진은 혼자서도 좁은 화단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풀의 정체를 궁금해 하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근 10살 연하 케빈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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