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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장영란, ♥한창 병원 광고판 보고 감동 "좋은 일 생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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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영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영란이 남편 광고판을 보고 감동했다.

27일 오후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드디어 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이 길을 가다 버스에 붙은 남편 병원 광고물을 보고 인증샷을 찍은 것.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얼굴이 크게 붙어있는 광고를 본 장영란은 "왠지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며 행복해하고 있다.

든든하면서 사랑스럽게 내조를 하고 있는 장영란. 이들 가족의 일상이 행복하고 단란해 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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