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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최우성과 손깍지 끼고 완전 깨볶네.."우리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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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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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인스타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남편 최우성과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24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ne of my favorites of us! 우리 닮은듯?"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투샷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손깍지를 낀 채 데칼코마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을 찡긋거리며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유쾌발랄하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라는 활동명으로 가수 데뷔해 현재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 씨와 지난해 9월 26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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