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애셋맘’ 선예, 한겨울에도 파격 ‘민소매+핫팬츠’ 패션 시선집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원더걸스 출신 선예(본명 민선예)가 한겨울에도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선예는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날이었다. 커피차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준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예는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민소매에 핫팬츠 등 파격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13년 24세 나이에 돌연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을 발표하며 사실상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선예는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방송에 복귀해 다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