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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황혜영, 스키장 가도 될 정도로 꽁꽁 싸맸네.."눈은 간신히 떠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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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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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인스타그램



황혜영이 추운 날시에 중무장을 하고 외출했다.

방송인 황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꽁꽁 싸매고 나왔나 ㅋㅋ 스키장 가야될것 같구요 피곤해서 눈을 부릅떠야 간신히 떠지지만 피부상태만 맘에들어 굳이굳이 셀카 또 올려봅니다 ㅋㅋㅋㅋ #냅다튀면되지머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아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출근을 하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혜영은 몇 겹으로 옷을 겹쳐 입고 비니까지 쓴 채 외출했다. 추위를 단단히 대비한 황혜영의 차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와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MC로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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