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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송도 부잣집' 현영, 딸 '영어 말하기 대회' 우수상 자랑하는 팔불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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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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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딸 자랑에 나서 화제다.

8일 방송인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포시 우리 딸 자랑 좀 하고 갈께요. 요즘 정말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불러요. 우리집 예쁜이 다은이가 상을 받아 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전국 대회라 참가자도 많고 많이 떨렸을 텐데 첫대회 참가에 우수상까지..엄마는 울 딸이 항상 자랑스러워요. #다음에는대상가자 #청담바비누나 #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상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 딸 다은 양이 2021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받은 우수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영은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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