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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로 ‘시선 강탈’…히피펌도 잘 어울려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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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한채영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히피펌 스타일을 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한채영의 아름다운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채영은 IHQ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한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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