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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최민환♥'율희, 수줍은 25살 애셋맘..너무 날씬한 미니 원피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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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2일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출심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율희는 군살 하나 없는 핏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청순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율희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했으나 2017년 11월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또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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