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인스타 |
양미라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후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들레는 행복했어요~신나게 뛰어 놀아서인지 9시40분에 육퇴. 다음주에는 더 많이 뛰어보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 씨가 아들 서호 군의 손을 잡은 채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별한 일상은 아니지만 행복해보이는 세 가족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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