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인스타 스토리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모델 겸 배우 정호연에게 용돈을 받았다.
2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멋지게 용돈 주고 간 호여니. 넌 어쩜 말도 잘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정호연에게 받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로고가 새겨진 투명 돈 봉투를 들고 있다. 봉투 안에는 오만원권이 가득 들어있다.
정호연 인스타 |
앞서 정호연은 '유퀴즈'에 출연해 퀴즈 정답을 맞추고 현금 100만 원을 받은 바. 이를 혜리에게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혜리는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또 그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정호연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다. 정호연은 배우 이동휘와 연인으로 6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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