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추성훈 인스타그램 |
추성훈이 피부과 관리를 받았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리 안 하면 늙어 피부 피곤하지 않다 피부 늘어지지 않을까 # 물광 주사 # 피부 반짝반짝 # 피부 탱글탱글 # 회춘"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피부과 침대에 누워 관리를 받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추성훈은 47세라고 믿기지 않는 피부결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관리를 하지 않으면 피부가 늙는다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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