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44살 싱글' 채연, 전 부치는 솜씨가 맏며느리감 "그런가 봐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채연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채연이 가족들과 전을 부치며 여유로운 명절을 보냈다.

채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절 때마다 전 부치는 건 내 담당”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채연은 “참치깻잎전 만들어봄. 히힛. 나날이 실력이 늘고 있.. 이번엔 조카랑 같이 해서 금방 끝났어요. 꼬맹이가 커서 이제 도와주는 게 신기해. 목청만 커가지고. 모두들 추석 잘 보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연이 먹음직스럽게 부친 전이 담겼다. 정갈하고 예쁘게 전을 부친 채연은 “맏며느리감이다”라는 댓글에 “아무래도 그런가 봐요”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채연은 2003년 1집 ‘It's My Time’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