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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승연, 9kg 감량하니 매일 셀카 찍고 싶겠어..돌아온 리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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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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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인스타



배우 이승연이 동안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한 카페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안경과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하고 있다. 이승연의 동안 미모가 더 돋보인다.

그는 이와 함께 "월요일 세시간밖에 못자고 돌쇠힘 발휘해서 방송끝내고 삼십년지기와 미팅을 빙자한 수다삼매경. 오랜세월동안 그모습 그대로 있어준것만으로도 감동 ㅎ"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비로소 보이는 성수 명소. 휑 하니 텅 하니 이래서 강북의 브루클린 이구나 ㅋ 멋스럽네 ㅎ 자리 하나하나가 다 특색있고 멋지다. 이제야 겨우 한번 와보구 생색내기. 누가보면 노르웨이 오로라본줄 ㅋㅋ"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체중이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선언, 2개월 만에 9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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